8월하고도 8일, 팔팔하고 싱그러운 주일입니다. 오늘 더없이 행복한 8월의 생일이신 두분을 축복하고 함께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준비해오신 맛있는 집밥요리, 정은경 집사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맛난 음식으로 행복함이 열배는 더해졌습니다. 우리 은혜샘가족은 언제나 은혜로운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