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은 언제나 즐거운 것이다. 어릴적 김밥과 삶은 계란, 사이다를 가지고 들떠 잠못자던 때가 생각난다. 우리 교회에서도 이런 행복한 날을 같이 한다. 그날이 오늘 5월7일이다! 갈비에 엘로테일, 연어구이, 특제 소세지까지 목사님과 남자 집사님들이 직접 구워주시고, 뛰어난 솜씨의 여자 집사님들이 음식을 해오시고, 재밌는 게임에 선물에 날도 화창하고 시원한 바람까지 소풍하기에 딱 좋은 그런 날이였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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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수고하심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