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3일은 가슴떨리고 입이 귀에 걸리고 발걸음이 사뿐사뿐이였던 주일입니다. 우리 교회 창립4주년 예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의 창립예배와 다른 뭔가 더 울컥함이 있는 예배였습니다. 목사님께서 만들어 보여주신 4년간의 동영상을 보며, 함께한 그 시간들의 돌아봄과 앞으로 함께할 더 많은 시간들의 기대감에 말입니다. 이렇게 하나였던 것처럼 앞으로의 더 많은 시간들도 그렇게 서로 어깨 토닥이며 하나님안에서 사랑하며 나아가기로 합시다~ 목사님과 사모님께 쨘한 감사함에 고개를 숙이는 시간이였고 앞으로 더 사랑하며 많은 이들의 위로가 되는 하나님의 교회로 함께 힘써 만들어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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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보니 그날의 벅찬 감사함이 다시 떠오르네요~ 모든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