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오고 있으니 즐거운 야유회를 온 성도들의 건강을 위해 가졌습니다. 푸짐한 갈비와 정성을 다해 준비해 온 맛있는 음식들로 몸의 건강을 채워주고 빙고게임 내내 입이 귀에 걸리게 한바탕 웃으며, 한 성도가 "이거 비디오로 녹화해서 우울할때 보면 좋겠어요~" 로 마음의 건강을 채워주는 완벽한 하나님의 선물같은 주일이였습니다!!!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