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푸름의 절정인 7월에 기쁜일이 감사한 일이 넘쳤다. 멋진 새가족 두분, 안혜정 집사님과 육동훈 집사님이 우리 은혜샘 교회에 등록하셨고!!! 찬란한 7월의 생일집사님들 두분이 우리들의 생일축하에 행복해 하셨다. 그러고 보니 매 주일은 이래저래 기쁜일이 항상 있었네~ 감사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