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목사님의 생일날이다. 이제껏 사모님과 한결같이 우리를 음으로 양으로 섬세하게 챙겨주시기만 하시고, 우리가 해드린 것이 없었던 것 같다. 오늘의 축하모임은 단순하게 생일을 축하하는 것에 더하여 그동안의 깊은 사랑의 감사로 만나게 된 특별함 이벤트였다. 한 교인도 어김없이 같은 마음으로 기쁘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목사님~Happy birth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