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갈보리 선교교회에서 차세대 목회자 21인을 초청해서 OC의 영적대각성을 위한 새벽기도회로 열리고 있다.
우리 목사님이 연합새벽기도 5일째되는 8월4일 금요일 설교를 하셨는데,
"오늘 우리 목사님께서 설교를 인도하셨는데요. 성령의 독수리 날개위에 타시고, 날라다니셨어요. 자랑스럽더라고요. 보고합니다." 라고 그날 새벽기도를 함께 드린 육동훈 집사님의 소감이 교인방에 올라왔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우리들도 감동하고 그에 감사와 찬양, 영적대각성을 위한 기도를 올려 드렸습니다.
깨어있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