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12월31일 한해를 돌아보고 늘 곁에서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새해를 기쁨으로 맞는 시간을 올해도 어김없이 가지게 되었다. 언제나 그렇듯이 지난 시간에 대한 아쉬움과 새해에 대한 기대로 예배로서 소망을 드리고, 한 자리에 모인 우리들은 한 마음으로 즐거운 나눔으로 23년을 기쁘게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