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이때가 되면 우린 야유회를 가진다. 올해는 6월의 마지막주에 사실상 많이 더운 요즘이였는데도 역시나 완벽한 하나님, 시원하게 불어주는 바람과 나무들이 만들어준 그늘로 또 주변사람들도 없이 우리가 전체 공원을 빌린듯한 멋진 상황이 되었다. 맛있는 음식, 즐거운 교제 그리고 언제나 가슴떨리는 하일라이트 게임타임을 마무리로 행복한 사랑의 시간이 되었다! 이 모든 것에 축복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top of page
bottom of page
사진으로나마 우리 은혜샘 식구들 얼굴을 보고 야유회의 모습을 보니 너무나 반갑고
많이 보고싶네요..ㅠㅠ